B20 캔틸레버 체어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철학을 계승하면서 이를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핵심 제품입니다. 일반적인 의자처럼 네 개의 다리로 지지되는 방식이 아니라, 한쪽은 고정되고 반대쪽은 공중에 떠 있는 구조를 통해 독특한 부유감을 만들어냅니다. 이 구조의 최초 개념은 네덜란드 건축가 마르트 스탐에 의해 고안되었으며, 이후 마르셀 브로이어와 장 프루베 등의 실험을 거쳐 하나의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.
TECTA B20 체어는 초기 스테판 베베카(Stefan Wewerka)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며, 이 전통을 이어 받아 구조적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습니다. 특히 장 프루베가 고안한 ‘튜브 아플라티(tube aplati)’—압력을 가해 평평하게 만든 강철관—를 프레임에 적용하여, 가볍지만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였습니다. 이 구조는 시각적으로도 간결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, 스태킹이 가능한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.
제품명 Name | B20 Cantilever Chair |
|---|---|
디자이너 Designer | Tecta |
제조사 Manufacturer | Tecta |
원산지 Origin | Germany |
연도 Year | 2024 |
사이즈 Dimensions | 50 (W) x 59 (D) x 92 (H) x 47 (SH) |
소재 Material | Synthetic Wicker (Ökotex-Certified), |
컨디션 Condition | A B C. D |
*사이즈는 cm 기준으로 측정하였습니다.




